저는 5년 후 쯤해서 귀향을 계획하고 있는 50대 입니다.  빈집으로 남아있는 고향집이 있어 오가며  텃밭을 가꾸는데  고향 마을에는 홀로 생활하시는 연세 드신분들이 계시는데 집으로 요양보호사분들이 오셔서 도움주시기도 해요.  그래서 갖게 된 생각으로 노인분들에게 도움 될 수 있는 공부도하고 경제에 보탬도 될 수 있겠다 싶어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직장을 그만두고 다소 늦은 나이는 아닐까하는 맘으로 인터넷을 열심히 뒤지다 내용들이 믿음이 가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해커스원격평생교육원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사회복지사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하다보니 해커스원격평생교육원을 선택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2학기 시작되었네요. 공부하면서 내가 건강해야 무엇이든 할 수 있겠다 싶어 운동도 열심히하며 건강도 더 챙기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사회복지사 공부가 끝나면 다른 공부도 연계해서 할 수있고 이제는 시골에 가서도 해커스원격평생교육원에서 꾸준히 공부할 수 있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답니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