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년제 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한 사람입니다.  건축을 전공하면서 노후에 사회복지사를 공부할 계획이였습니다. 대학교 시절에는 교육봉사동아리를 운영하였고, 현재는 10년간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를 하며 제 2의 인생을 준비하였습니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일로 건축을 포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른 시기에 사회복지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인생의 또다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축가가 의뢰인한테 따뜻한 집을 지어주듯 사회복지사도 클라이언트에게 따뜻한 집(마음)을 지어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해커스원격평생교육원을 통해 따뜻한 사회복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커스원경평생교육원의 맛보기 강의를 보고 마음에 들어 선택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일정과 공지사항을 문자로 알려줘서 정보를 빨리 습득할 수 있어 좋습니다.

 여러분마다 사연이 있어 사회복지사를 준비하고 있을겁니다.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처음에는 도전하는 것이 두렵고 떨렸습니다. 하지만 한발한발 내밀다 보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좋은 강사님 덕분에 공부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걱정하지마세요! 할 수 있습니다! 다같이 힘내봅시다!

 저는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사회복지사가 될 것입니다. 먼저, 해커스원격평생교육원을 통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1급에 도전하겠습니다. 자격증 취득은 사회복지사가 되는 기본입니다. 그 과정에서 끊임없는 공부와 연구를 통해 저를 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사로서 경험을 쌓을 것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서류만 작성하는 직장인이 아닌 사람들을 위한 능동적인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