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다 퇴사하고 공무원 준비를 하며 사회복지사 자격증까지 준비하고 있는 꿈만 큰 남자입니다.

 일단 친구의 추천이 크게 작용했고 상담직원분과 커리큘럼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눠본 결과 가장 믿음이 갔다.

 아직 합격을 하지 않아서 공부비법을 공유하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사실 뭔가 꾸준히 한다는게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잘하기 위해 스트레스르 받고 좋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 그냥 꾸준히 하다보면 결과는 따라오게 되어 있으니 그냥 생각없이 강의 켜고 꾸준히 해도 좋은 결과는 동반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사 강의를 통해 각 주제별 지식을 쌓고 실습을 나가서 직접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에 접목시킴으로써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깊게 생각하고 결론을 도출해내고 싶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환경도 열악한 사회복지 환경에 좀 더 나은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내보고 실현시켜보는 것이 저의 최종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