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42살이며, 한 가정의 가장이자, 직장에서는 전천후 직원들을 챙기는 관리자로 성장해 가고 있는

 행운인 남자 럭키 오창*입니다.

 현재, 1,000여명이 넘는 서비스 회사의 중간관리자로서 직원들이 업무에 불만족함이 없는지, 끊임없이 소통하며, 

 어려운 점들을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심리학 이수를 통하여 직원들의 현재 처한 심리까지 파악하여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함께 이끌어 줄수 있는

 관리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강의가 2년간 없다보니, 비대면 강의 밖에 선택의 대안이 없었습니다.

 교육의 습득상 비대면보다 대면교육이 집중도나 배움의 습득력이 높아서 비대면 교육지 선택에 고민을 하였습니다.

 사이버대학교 부터 타 경쟁사도 있었지만, 영어(토익) 공부부터 함께 하였던 해커스의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 학생이

 많았기에 예전 대학시절의 해커스와 첫인상의 느낌을 살려서 심리학 과정을 선택하였고, 현재까지 교육이수에 아무런 어려움 없이 한 과목 과목을 이수하였고, 곧 종강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타 경쟁사의 샘플밖에 듣지 못하였지만,  사전 워밍업 OX퀴즈부터 마지막 한장 요약까지 교육 강의부터, 교안, 교수진까지 흔히 코드가 맞다고 해야할지. 교육 내용을 쉽게 따라 갈 수 있게 설명이 되어서 이해도가 대면교육보다는 다소 떨어지겠지만, 충분한 습득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온라인 교육 특성상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게 큰 장점으로, 이를 잘 활용하여, 출퇴근 시간 1시간을 MP3 강의를 통하여 내용을 어느정도 인지한 상태에서 점심시간과 퇴근시간(식후 잠자기전 2~3시간)을 활용하여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강의 진도율을 못맞춰서, 업무시간에 화면만 켜놓고 일단 진도율을 맞춘 다음, 집에 귀가하여 복습형태로 강의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회사 사장님께서 심리학 관련 개인적 강의도 해주셔서, 관련 서적 등을 참조하여 학습할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비대면 원격학습으로 생동감이나 함께 교육을 하지 못하여 집중도나 습득력에 문제가 생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막연히 교육이수의 목적이 아닌, 내가 심리학 과정을 배움으로 인하여 그 이후 내가 어떻게 할 것인지. 즉, 심리학이라는 나만의 무기를 장착하고, 내가 이 심리학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생각해보면 심리학을 배우는 목표와 목적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초, 직장상담사 자격을 가지고 있기에 심리학까지 무장하여, 직업상담 전문기관이나 근로자, 구직자, 재취업자의 심리상담 등 대면상담 업무를 하고 싶어서 시작을 하였지만, 현재는 회사의 직장인으로서 가장으로서 본업에 충실해야 할 시기이기에 직원들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잘 경청하는 등 상호간 소통을 하며, 전 직원들에게 인정받는 관리자로 성장하고 싶으며, 추후 일반 대중에게도 나만의 지식과 경험담을 공유하는 등 많은 강연과 상담 등으로 절실한, 간절한 사람들에게 한 줄기 심리적인 희망을 찾게 해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