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벼르다 시작한 공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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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5-08 19:24:03 | 작성자 | 김* |
아이를 기르면서, 함께 자라는 엄마가 돼야겠기에 시작하게 됐습니다. 늘 함께 공부하는 엄마이긴 했으나, 나이가 들면서 뭔가 결실이 있는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곳의 문을 두드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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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는만큼 망설임이나 비교의 시간보다는 우선 바로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딱 두 군데만 훑어보았습니다. 그곳보다 우선 경제적이었고, 후기 만족도가 높았기에 바로 선택했습니다. 시작하고 보니, 이곳을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첫째, 문자 안내가 그때그때의 공부 상황을 알게 해 주어 놓치는 법이 없었습니다. 둘째, 강의 내용은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고, 화면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어 보기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세째, 과제, 시험, 이 모든 과정이 한국어교원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여겨지는 진정성이 느껴져 따라가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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