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후반  직장맘입니다. 결혼을일찍해서 하고싶었던일을 포기하고

가족을위해서 희생하며 살아왔던 저였습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4학년6학년되고 조금씩

나의 시간의 여유가 생겨서 꿈을 찾기위해 해커스에서 보육교사에 도전하였습니다.   

여러곳을 알아보았는데 가장 친절하였습니다.

육아맘도 직장맘도 무리없이 병행하면서 수강을 할수있는 환경이라서 선택하게 되었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 불편한점없습니다. 해커스 선택은 탁월한 선택입니다.  

 직장맘이기에 잠시 2개월 휴직을하고 보육실습하는동안에는 "성실하게 하자" "안전하게 아이를 돌보자"  다짐하며  목표를 세웠습니다.

 나이가 많다고 늦어서 혹시나 시작도 안해보고 포기하신다고요? 나이와 무관하며 정말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도전하세요^^

  21년 2학기 마무리 잘하고 22년 1학기 오늘 개강하는데 수강을 잘듣고 해커스에서 마무리 잘하여 보육교사 자격증을 22년에 취득하여 인성좋고 사랑을 배푸는 정말 좋은 보육교사 선생님이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