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5세 사회복지사에 도전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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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11-29 21:51:23 | 작성자 | 정*화 |
45세에 사회복지사가 되고자 열공중인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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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가 되고자 맘을 먹고 여러 교육원을 알아보던 중 해커스원격평생교육원의 학습상담원의 열정적인 설명에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어 마음이 기울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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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으면서 교안을 같이 봤습니다. 메모도 하며 들으니 몰랐던 단어들도 차츰 익숙하게 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생소한 사례들도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강의 영상은 처음엔 집중해서 듣고 그 다음엔, 설거지나 집안일을 하면서 흘려 들었습니다. 그것이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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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원격평생교육원의 커리큘럼이 너무 훌륭하다는 걸 주변 지인들에 의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위에 사회복지사 준비중이거나 이미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들이 많은데 해커스의 수강료와 강의 등의 교육 내용을 보고 듣더니 놀라워하며 저를 부러워 하더라구요! 좋은 교육원을 만난다는 건 그나마 좀 쉽게 갈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원하는 바 꼭 성취하셔서 꽃길 걸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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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 학기가 남았지만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후 사회복지사로 취업을 할 것입니다. 사십 대 중반의 나이는 취업이 어렵다고들 하지만 그것 또한 편견이 아닐까 합니다. 2~3년 사회복지사로서의 업무를 익힌 후 재가복지 쪽으로 창업을 하려 합니다. 벌써부터 기대로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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