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5살 딸 아이를 두고 있는 34살 엄마입니다.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이수하기 위해 법 개정안 전에 모든 걸 준비하였으나 아동복지론 한과목

이 이수되지 못해 바뀌어진 법대로 수강해야 하는 과목들을 다시 이수하고 있습니다.

억울하고 분하기도 하였지만 다시 한번 공부하여 좀 더 성숙해진 보육교사의 길을 걸어가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하여 한과목씩 이수해 나가고 있습니다.

 수강료도 저렴하고 알찬 강의구성과 이해하기 쉬운 교수님의 강의로 수업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여러 수강생들의 평가도 좋으며 학습상담시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는 직원분들에게도 매력을 느꼈습니다.

또한 출석체크를 잘 할 수 있도록 매번 휴대폰으로 문자도 오기 떄문에 놓치지 않고 열심히 진행중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어려운 부분의 강의가 있다면 다시한번 복습과정을 거치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저만의

강의노트를 만들어 기재하여 빨간색 부분으로 밑줄을 긋고 별표를 치기도 합니다.

또한 출석률을 높이기 위해 미리미리 강의를 수강하고 교안을 참고하여 반복학습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포기는 김장 담글 때 쓰는 말이다"라는 명언이 있는 것처럼 자신의 꿈을 계획하였다면 어렵고 힘든 

난관이 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인내하고 노력하여 성공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여 복습 역시 게을리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강의에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보육교사 2급 자격증과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도 취득하여 사회복지 현장에서 직접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행정서식에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차근차근히 배워나가면서 진정한 사회복지사로 거듭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