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8세에 잘한일은 한국어 교원 공부를 한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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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12-01 16:13:00 | 작성자 | 김*란 |
저는 초등학교 돌봄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58세 늦은 나이에도 공부를 하고싶어서 이렇게 도전을 했습니다. |
다문화 가족 상담사 자격증이 있어서 연계를 하다보니 한국어 교원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들의 자세한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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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강의를 빠지지 않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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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님들도 늦다고 생각하지말고 지금부터다 생각하시고 공ㅂ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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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 경험을 살려 외국으로 가서 우리나라 한글과 문화를 알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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