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항공서비스학부를 다니고 있는 김채연입니다. 지금은 학교도 다니면서 해커스 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사도 같이 공부하고있습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무엇을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사촌ㅇ이 사회복지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거기에가서 일을 도와주기도 하고있었는데 거기에서 뭔가가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촌한테 물어보니 대학교말고 평생교육원이 있어 찾아보다가 후기가 좋은 해커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장점은 바로 어려운것이 있으며 친절한 상담과 조언을 빠르게 해주셔서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시스템도 딱딱 철저히 되어있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기에 고민이 있거나 사회복지처럼 무ㅇ엇을 공부하고고 싶을때 해커스로 오면 고민도 해결해줍니다.

 앞으로 저의 계획은 자격증을 취득해서 사회복지에 관련된 일을 하면 좋겠다는 계획이 있고 더 성숙해서 사촌처럼 복지관을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