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동학사를 취득해서 대학원에 가기위해 학점은행제를 시작했습니다!
1학기때 8과목을 수강했고, 지금은 2과목 (위더스 3과목)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이 합리적이었다는 것입니다.
다른 교육원을 알아보면서 가격이 7-15만원까지 천차만별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울평생교육원을 알게 되었고 그 후로도 인연이 되어 계속 수강하고 있습니다~

 저만의 공부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모든 교재를 출력하여 공부했습니다.
또한 모든 공부의 기본인 수업시간에 충실히 임하는 것을 수행하기 위해 항상 노력했습니다. 특히 1학기 때는 8과목을 체계적으로 수강하기 위해 시간표를 작성해 수강했습니다. 그 덕분에 한과목도 밀리지 않고 수업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기간이 되면 출력한 교재를 통해 공부하며 시험을 준비해왔습다. 또한 과제나 토론은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지 않게 쓰기 위해 더 많은 자료를 찾고 제 생각을 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노력한 만큼 좋은 학점을 취득하면 좋겠습니다!

 플래너로 고민하고 계실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저는 플래너는 비추천 합니다.
공부는 정말 혼자하는 것이 중요하고, 의지하는데에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모든 플래너 분들이 성실한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에 실망하고 오히려 크게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혼자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금만 자세히 찾아보면 충분히 혼자서 해낼 수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저는 혼자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 꿈은 앞으로 유아교육 대학원에 진학 후 임용고시를 통해 국공립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