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울에서 한우물만 팔 생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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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6-03 12:33:59 | 작성자 | 김*진 |
저는 39세로 2년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기위해 한울원격평생교육원을 처음 접했던 주부입니다. 중학교시절부터 인근 종합복지관에서 청소년 봉사활동을 시작하며 참봉사활동의 보람을 느꼈었고, 사회복지학과 진학을 원했지만 가족들의 만류와 반대에 부딪혀 타학과 진학을 했었네요. 그이후 4년후 졸업을 하고 어학연수도 다녀오고 연애도하고 결혼을하고 자연스레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는데 청소년시절 잊지못할 봉사활동의 경험으로 한울을 통해 사회복지사 자겨증을 따고 2년후 그 인연으로 지금은 보육교사 자격증까지 한울에서 준비중이랍니다. 한울 덕분에 두개의 자랑스런 자격증을 따게될 30대후반의 저는 수원에서 거주중인 현재는 전업주부랍니다!!^^ |
사회복지사 자격증 공부를 하기전 저는 타사이트에서 청소년교육학과 3학년수업을 사이버와 학교출석을 통해 공부해 본 이력이 있었습니다. 그 사이트는 앱강의는 불가능한. 오직 pc로만 강의를 들을수 있었고ㅜ 중간고나와 과제제출과 같은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도 그어떠한 자세한 설명이 없었을뿐더러 학생 개개인을 캐어해주는 멘토와는 처음 강의등록했을때를 제외하고는 연락조차 주고받은적이 없고 소통이 원활하지않아 정말 힘들게 수료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만족도는 떨어지고 공부를 살림과 육아를 병행하며 하기엔 무리라고 판단ㅜ 4학년 진학을 지금까지도 보류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에 도전하기가 좀더 어려웠을지도 모르겠네요ㅡ 쨋든 저는 사회복지사자격증을 한울에서 도전했었고, 개인적으로 아주만족하며 나름 수월하고 재미있게 수료를 할수있었습니다. 이유는. 1. 핸드폰으로 시간.장소에 상관없이 내가 원할때면 언제든지 인강을 들을수 있다. 2. 수업진도별 알림을 주기적으로 받고, 수강프로그램이 잘 짜여있다. 3.친절한 멘토와의 상호작용으로 왠지모를 든든함이 있다. 4.강사진들이 빵빵하다. |
저는 인강은 주로 휴대폰을 통해 한울앱으로 듣고있어요. 8살.12살 두아이들을 캐어하면서, 남편 내조하면서, 살림과 나름의 사회생활을 병행하면서 틈틈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않고 들을수있는 한울앱 강의는 제가 가장 애정하는 한울의 장점이네요. 강의 들어가면서 주말이나 시간적 여유가 있는날에는 미리 다운받아둔 강의교안들을 읽어보기도 하는데, 사실 자주 읽지는 못한답니다ㅜ 대신 쪽지시험이나 과제준비, 중간고사를 앞두고는 강의교안들을 읽어보려고 노력하는편이고, 과목별 노트를 준비해서 요점정리를 하기도 한답니다. 보육교사 강의들은 두아이를 키우는 제가 흥미있게 들을 과목들이 많아 요리할때, 집안일할때, 헬스장에서 등등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싶을때 수시로 휴대폰으로 듣고있답니다^^ |
지금 타 사이트와 고민중이시라면 고민말고 한울을 선택하세요^^ 나름 까다롭고 신중하고 꼼꼼한 편인데, 한울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곳에서 두번째 자격증 준비중이랍니다. 그리고 같은길 혹은 다른 자격증을 주비중이신 후배?님들^^ 얼굴을 볼수도 챗을통해 소통하진 않지만 늘~ 어디에서든 함께 하고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든든하고 외롭지않게 자격증공부 하고있네요. 열심히 내발전을 위해 노력하시고 더 멋진 내미래를 꿈꾸실 후배님들 그리고 동기님들, 선배님들 모두 너무 멋지시고~ 언젠가 만나 한울이야기 함께 나누며 좋은인연으로 만나뵙길 소망합니다. 화이팅!! |
저는 올한해, 30대 마지막 2019년을 보육교사자격증을 위해 고군분투 할꺼에요. 저의 더 나은 40대를 위해서요!! 그리고 한울에서 취득한 보육교사자격증을 들고 우리집 두아이들을 캐어하기에 지장이 없는 어린이집 보조교사로 취직해서 경험을 쌓고 아이들이 좀더크면 어린이집 선생님. 그리고 적성에 맞는다면 원장도 꿈꿀수 있을듯 합니다. 나의 멋진 40대의 시작을 보육교사자격증과 함께 할수있도록 꿈꾸게 도와준 한울원격평생교육원. 감사드리고요~ 전 한울에서 한우물만 팔꺼에요. 그래서 파란한울. 파란하늘처럼 푸른꿈 꾸고있답니다^^ 땡큐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