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사회복지 2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떤 일을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사회복지 공무원을 도전해보려는 마음으로 사회복지 2급을 위해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보육교사를 이수한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 내용도 좋고 가격부분에서도 괜찮다고 추천을 받았습니다. 지금 듣고 있는 제 입장에서도 강의의 퀄리티나 가격부분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 2급도 들을 과목이 꽤 많은데 강의가 별로였다면 계속 듣기 어려웠을 겁니다. 지금까지는 계속 한울에서 신청해서 듣고 있습니다. 잘 모르는 게 있으면 상담원 분들과 연락도 몇번했었는데 친절하게 도움을 주셨던것도 좋았습니다. 만족스럽게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학습한 내용을 몇번씩 훑어보는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듣고 너무 오래 지나서 복습을 하면 내용을 잊어버리게 되니까 듣고 바로 복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생각끝에 사회복지 자격증을 따려고 도전하고 계실겁니다. 아주 까다롭게 따는 자격증은 아니지만 꽤 많은 금액과 시간이 들어가는만큼 정말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저에게도 하는 말입니다. 요즘 초심을 잃고 나태해지는 모습때문에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수업을 들으려고 합니다. 다들 열심히 해서 이 자격증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회에 필요한 공무원이 되려고 합니다. 거창한 꿈은 아닐지 모르지만 멋진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다가 한울에서 강의를 듣게 된 만큼 일단은 최선을 다해 강의 듣는 것에 집중해서 공부하고 그 다음 스텝을 밟으려고 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