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워킹맘 34세 주부 김보화 입니다.

아무래도 비용면에서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질높은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남편이 한울에서 사회복지과정을

마쳤는데요 항상 학습상태를 점검해주시고 꼼꼼하게 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돕는 한울을 옆에서

보아왔습니다.

해당 주차를 미루지 않고 그때그때 학습하는 것이 가장 큰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어렵지 않게 학습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미루지만 않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는 소망하는 것을 이룰수 없는 것 같아요.

조금 돌아가고 남들보다 느린 것 같지만 곧 머지않아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을 거에요

한국어 교원2급자격증을 따는 동시에 학위를 따기때문에 못다한 졸업도 하게 되어 무엇도다 좋고, 머지 않은 미래에 해외에서의 봉사, 선교활동등에 유용하게 쓰일 날을 기대하며 기쁘게 과정을 마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