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여러곳을 알아보고 선택한  한울 사회복지사 과정을 듣고 있지요.

처음 시작하면서 두주는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한학기를 무사히 마친것도 감사해요

  한울은 여러곳을 알아보고 전화하고 학습설계에 대해 꼼꼼히 물어보고 결정한곳이예요.

한사람이 중줌한것 있으면 전화주고 메일로 오는것 보고  하나씩 알아가서 잘했다 싶었구요.

다른곳에서 왜 거기 했느냐고 하는곳도 있었어요.

도움을 주어서 감사해요

  그래도 제 선택을 믿어요.

쪽지시험을  보고 이리하면 안되는 구나 이해가 되어야 하는 구나 라고 느끼며 제목과 함께 썸머리를 주차 공부를 끝내고 정리를 해서 읽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조금 알게 되더라구요. 강의는 한번도   안들은적이 없어요. 열심히 들었어요. 꼭 들어야 해요. 나중에 후회해요

레포트는 어렵더라구요. 열심히 해도 슬프게 해요

  아직 조언을 ?

그럴 위치는 아난듯해요.

하고 나면 뿌듯함은 있어요.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어려운것은 사진으로 찍어서 시간 될때 볼수 있도록 하였어요

  실습과 2학기 과장이 남아있고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해요 사회복지사로 당당하게요.

공부는 시간 되는대로 7과목은 조금 힘들고 3,4 과목 은 들어서 성취감을 가지려는 포부를 가지고 있지요 .

한울을 알면서 공부를 계속 해야 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지요 .2학기도 열심히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