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울에서 이루는 사회복지사의 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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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8-20 09:27:02 | 작성자 | 김*린 |
안녕하세요, 저는 37세의 취준생입니다. 저는 선천적인 장애가 있어 현재 공기업의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데요. 제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다가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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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사회복지학 과정을 검색하다가 한울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교육원과 비교했을때 수강료도 저렴하고, 그에 비해 동영상 강의의 질도 높은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 이어폰이 연결되지 않으면 강의가 진행되지 않는 점은 수강생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적 배려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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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과 함께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게 된 모든 수강생분들~ 앞으로 사회복지 분야는 다양해지고 더 심화될거라고 생각합니다. 7개월의 수업 과정을 끝까지 잘 이수하셔서 꼭 좋은 사회복지사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저도 화이팅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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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목표이고, 진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사가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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