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저에겐 정말 좋은 사회를 떠난 공부 도피처 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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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8-16 12:29:37 | 작성자 | 박*희 |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직장인 이자 프리랜서 이며 공부를 취미처럼 계속 하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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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격면에서 제일 만족 스러웠습니다. 저는 일단 그렇게 사정이 넉넉치는 못했지만 공부를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할수 없는 사람입니다. 의지적으로 공부를 하려고 많이 노력을 하고 있구요 . 그리고 하다가 지정받은 플래너 선생님이 친절하지 않으셧다면 중간에 다른곳으로 옮겼을 수도 있었겟죠! ㅋㅋ 그리고 .. 성적이 막 그리 좋은 편은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고군 분투 했었죠 .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나아지기도 했습니다. |
저는 일단 시간이 나면 무조건 한울을 켰어요 그리고 토로론 과제 수업 등 거의 계속 밥먹듯이 하루에 하나씩만이라도 하루에 한과목 씩만 이라도 하면서 계획을 점점 늘리면서 채워나갔어요 그리고 지나간 수업을 좀 더 들어보기도 하구요 내가 시간 날때마다 학교에 갈필요 없이 좋은 지식을 샇을수 있는 기회 라는 생각이 들어 벅찰 때도 있고 저는 행복할때도 있었어요 유일하게 제가 공부하면서 돈도 안아깝고 돈생각도 많이 안했달까 .. ㅋㅋ 이런말 하면 안돼려나 물론 어떤 사람들에겐 큰 돈일 수도 있어요 근데 일단 그게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한번에 꼭 다 하기보다 천천히 나를 수련시킨다는 마음으로 두과목 세과목씩 늘려가면서 천천히 포기하지 않고 하는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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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마세요 일단 시작을 하면 끝까지 라는 생각으로 ! 시간 날때마다 틈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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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부도 일도 계속 할 생각입니다. 저를 위한 시간은 늘 가질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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