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아기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잘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도 있지만 어떻게 더 사랑을 줄 수 있을지 고민이 되었기 때문에 그래서 육아에 대해 더 많은 

공부를 하려고 보육교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보육교사 공부를 하면서 저의 육아에 더 자신감이 생기고 

아이를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행복합니다.

주변에 지인들에게 소개를 받아서 해커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육아를 하다보니 가끔 강의 듣는 기간을 생각 못할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언제까지 강의를 들어야한다는 기간을 문자로 주셔서 놓치지않고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쪽지 시험관련해서 시험 테스를 하는데 오류가 나서 통화를 한적이 있는데 바로바로 전화 연결이 되어서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빠른 전화연결, 문자로 일정 체크를 해주는 점이 해커스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시험은 거의 교안에서 나옵니다. 수업과 함께 교안을 꼼꼼하게 보고 수업이랑 교안이랑 다른부분이 있으면 교안을 수정해 놓고 시험전에 교안을 한번 더 체크해서 시험을 보면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에 시작할때는 따로 실물 교재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교안만 꼼꼼히 읽어도 시험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든 처음 시작할때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육아를 하면서 보육교사 공부까지 해 낼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너무 잘한일이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두려움을 이겨내시고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을 믿고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앞으로 보육교사 공부를 꾸준히 해서 저의 아이에게 자신감있는 육아를 할 것이며, 이 지식으로 멋진 보육교사가 되어 많은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그런 교사가 되는게 꿈입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