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울 덕분에 용기낼 수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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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2-05 12:00:00 | 작성자 | 민*규 |
한국어교원2급과정중인 아줌마 한국어강사입니다. |
다섯 군데 정도 비교해보니 수강비가 가장 합리적이었고, 모바일 접근성이 용이했으며, 무엇보다 상담매니저님들이 잘 도와주셨다. |
교안을 보물처럼 여기고 한주씩 앞당겨서 수강을 완료하려고 했다. |
지금도 망설이느라 한해두해가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단하면 나머지 상황은 따라옵니다. |
다문화센터에서 재밌고 실력좋은 한국어강사로 활약하며 수업시간마다 보람을 느끼며 사는 꿈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