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유로 인해서,

이미 다른 교육원에서 60학점을 이수 받고 부족한 점수를 다른 교육원에서 진행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학점은행제 홈페이지를 통해서 수강 가능한 과목들을 일일이 검색을하면서 거의 5~6군데 교육원들과

유선상 상담/플랜도 진행했지요.

상담의 퀄러티나, 현 저의 상황에 맞는 플랜을 받아본 곳 중에서 한울이 제일 적합하였고, 제일 신속히 상담을 진행해주었어요. 결국 한울을 선택했고 강의 퀄러티와 쪽지시험 등등 공부를 할 수 밖에 없게끔 유도하는 프로그램이 많아

선택에 후회는 없습니다.

이제 3주차 강의를 수강중이라 수기라고 할 만큼 거창은 비법은 아니구요,

요즘 어린 친구들을 보면 방과 후 수업에 물질적/시간적 투자를 많이 하지만

기본 학교 수업에 충실하는 것 만큼 튼튼한 베이스가 있을까요.

저 또한 온라인 수업 해주시는 교수님들 믿고 추진해나가려 합니다.

한울 선택한 것에 대해서 의문 가지지 마셔요.

좋을거예요 분명히 ^^

전문학사학위를 좋은 성적으로 받아서.. 다시 편입을 하는게 꿈이구요.

그 꿈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그 꿈이 시작이 될 거예요.

모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