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엄마가 아닌 사회복지사님이 되는날이 곧 오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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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7-04 12:00:00 | 작성자 | 안*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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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남김해 진영읍에 사는 두아이의 엄마이고 40세의 직장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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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잘경청하고 요점정리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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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자격증을 획득하면서 인생의 변화를 꿈꿀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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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로서 일부 소외된 장애인이나 노인들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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